가장 위대한 골키퍼는 누구인가? 스보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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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는 메시 저번에 빨리 스보벳 보내주고 리빌딩 제대로 시작했어야됐는데 너무 늦은거 같다

바이에른 뮌헨이 위대했던 모든 시기에는 세계 최고의 필드플레이어들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골리가 그들의 골문을 지켜왔다. 그 골리 계보의 시초가 '안칭의 고양이' 제프 마이어(76)였고 이를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계승한 선수가 '거인' 올리버 칸(51)이었다. 이들과 비견할 만한 골키퍼는 더는 나오지 않을 것 같았다. 마누엘 노이어(34)가 등장하기 전까지…. 




마누엘 노이어는 지금까지 남들보다 한 단계 위의 실력을 보여왔다. 이에 "빌트"에서는 그를 "토어미네이터(Torminator)"라 칭송하며 그의 동료들도 이에 관해 농담하기도 했다. 주로 토마스 뮐러(31) 그리고 제롬 보아텡(32)이 그 주인공이다. 그렇다면 한번 진지해져 보자. 우리는 노이어 이전에 위대했던 바이언과 독일의 두 골키퍼를 알고 있다. 제프 마이어와 올리버 칸. 그렇다면 이들 중 가장 위대한 골키퍼는 누구인가?




우선 제프 마이어가 그의 후배들보다 더 위대한 이유에 대해 말해보자. 첫 번째로 그는 바이에른주에서 태어나 59년에 뮌헨 유소년팀에 입단한 이래로 79년에 은퇴할 때까지 다른 팀에는 소속되어 본 적이 없는 로컬 보이이자 원클럽맨이다. 20년 동안의 긴 선수 생활 동안 그는 유러피언 컵, 유러피안 위너스 컵 그리고 월드컵 등 본인이 출전한 모든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는 은퇴 이후 바이언의 전설답게 뮌헨과 독일의 골키퍼 코치로 일하면서 보도 일그너, 올리버 칸, 안드레아스 쾨프케를 길러내는 등 이후 독일 골키퍼 계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렇다면 이제 올리버 칸에 대해 말해보자. 이 거인(Titan)은 본인의 뮌헨에서 14시즌을 보내는 동안 429번의 공식경기에 출장했다(전체경기는 632). 전체 기록까지 따지면 총 557경기로 이는 분데스리가 최다 출장 기록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기간 동안 칸은 국내외 가리지 않고 맹활약하며 골키퍼로서는 유일하게 발롱도르 포디움에 2년 연속 들었다. 이외에도 후배 노이어에게 추월당하기 전까지 분데스리가 역대 최다 클린시트 기록에 한 시즌 최다 클린시트 기록을 보유했다. 이후 그는 은퇴하고 나서 뮌헨의 보드 진에 합류했다.




마지막으로 '토어미네이터'에 대해 말해보자. 2011년부터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스위퍼 키퍼는 본인이 골문을 지키는 동안 바이언의 8연속 리그 우승과 2번의 트레블 그리고 조국의 월드컵 우승에 이바지했다. 또한,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면서 21세기 최초의 월드컵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모두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한 골키퍼라는 기록을 얻었다(역대 4번째). 또한, 이러한 대기록을 써 내려가는 동안 마누엘 노이어는 월드컵 골든글러브, 발롱도르 3위, UEFA 올해의 선수 2위에 오르는 등 2010년대 최고의 골키퍼로 군림했으며 그의 기량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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