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도 불쌍한게 지 영입하고 메이저급 사이트 싶던 애 못했다는게 드러났네

독일감독 선임할 생각을 했던 영입인듯 메이저급 사이트

지금 나오는 얘기들 보면 애초에 마리나 씹련이랑 보드진중 몇몇은 램파드를 잠깐 맡는 감독 그 이상으로 생각 안했다네

그러니까 램파드가 원했던 선수는 칠웰 지예흐 두명임

그마저도 겨울에 영입해달라 했던거 미적대다가 2월에 계약해서 못데려왔고

근데 베르너랑 하버츠는 로만+보드진 픽임

램파드가 잘 못쓰는게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램파드가 잘한것과 고마운건 마운트 제임스 타미같은 유스들 주전으로 자리매김하게 도와준거

"제가 그렇게 보고 있는 이유는 그에게 맞지 않은 옷이 입혀져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팀이 베르너 최고의 모습을 발휘하는 식으로 뛰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네 그리고 이번에 투헬 말고 랑닉한테 4개월 임시 감독 제안했던거랑

나겔스만한테 전화한거 보면 독일 듀오를 어떻게든 쓰려고 작정하고 영입한거고

나겔스만은 워낙 지금 입지도 탄탄하고 랖치에서 부족할게 없는 감독이라 말이 안되기도 하죠

그래서 알레그리는 아니고 투헬한테 연락한듯..

이미 투헬도 어느정도 기대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긍정적인 부분도 있긴 합니다 퓰리식을 돌문에서 코칭했었고

독일어 가능하니까..거기다가 파리에서도 캉테 영입해 달라고 했었구요

실바랑도 사이가 좋았죠 뤼디거도 독일인이고..

"그는 확실히 경기에 적응을 해야하는 선수입니다. 그 후엔 스트라이커로서 필요한 모든 것을 팀에게 줄겁니다.

제가 라이프치히에 있을 때 그에게 좋았던건 그의 능력에 완전히 집중했다는 것입니다.

볼을 따낸 후 빠른 전환들은 그에게 완벽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