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하베르츠는 메이저급 사이트 잘하기만 하면 스타성이 있어서 대박영입되는거 한순간임

하베르츠 입단 인터뷰에서 메이저급 사이트 프랭크 램파드처럼 골 많이 넣고 공격적인 미드필더로 성장하고 싶다고 프랭크 램파드 감독 하에서 뛰는 걸 기대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리고 그때 당시도 걍 라이트한 댓글만 올라오는 축소통 말고 해축갤이나 다른 쪽 가서 보면 하베르너 조합 어쩌잔건지

의문인 사람 많을 거임 램파드가 이렇게 못써먹고 망할 줄까진 몰랐어도 얘네 난이도 때문에 쉽지않을거라는건 첼시팬들이면 다 걱정했었을 문제임

RB 라이프치히의 정체성은 확실했지만 램파드의 첼시는 그것이 부족해 보였다.

새로운 영입들은 그것을 강화시켜야 했지만 이름값들은 그러지 못했다.

램파드는 첼시를 진전시킬 공식을 찾을 수 없었다.

첼시를 감독한 지 18개월이 지났음에도 램파드의 축구 철학은 여전히 모호했지만

투헬은 그의 감독 경력동안 꽤 분명하게 그것을 보여왔다.

47세의 투헬은 스피드와 효율에 중점을 둔 고강도 압박 전술을 구사하는 클롭의 제자로

거쳐온 팀 또한 마인츠와 보루센이었다.

"저는 특정한 퀄리티를 선호합니다." 투헬이 말했었다.

"적극적이고 과감한 수비, 그리고 공격에서의 패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