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만큼은 이미 스타성 충분하다 메이저사이트 순위 축구만 잘하자 제발

아지즈는 벤 코트렐이 877번째 아스날을 대표하는 선수로 뛴 다음인 878번째 선수가 되었고 그는 경기 후 Arsenal.com과 단독 인터뷰를 했다

데뷔할 때..메이저사이트 순위

"윙윙거렸다. 나는 그 경험에 행복하고 너무 기쁘다.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오늘 모든 힘든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

그가 온다는 말을 듣는 기분

"난 그냥 게임을 하고 싶었다. 왜냐면 그게 내가 여기 온 이유이며 익숙하지 않은 일은 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그저 경기를 끝까지 보고 우리가 승리하고 좋은 경기를 펼치기를 원했다."

아스날 팬들이 아지즈에게서 무엇을 볼 수 있을지.

"나는 클럽을 사랑하기 때문에 열정을 가지고 뛸 것이다. 나는 여기에 5살 때부터 있어 왔다. 그래서 나는 아스날 팬이다. 물론 나는 팬들에게 뭔가를 돌려주고 싶고 매일 최고의 경기를 하고 싶다."

많은 유스 선수들이 뛰는것에 대해

"많은 선수들이 함께 성장하셨고, 1군에서 뛰는 것이 우리의 꿈이었기 때문에 함께 노력하고 경기하고, 유닛으로 뛰고, 좋은 경기력을 경기장에 올릴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다. "

벤 코트렐과 함께 데뷔를 할때

"우리는 같은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꿈이 실현되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추구해 온 것이다. 그는 나보다 한 살 위였기 때문에 우리는 같은 팀에 있지 않았지만 우리 팀은 괜찮았을 것이다. "

만약 승리로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된다면... 

"바라건대, 감독이 나를 투입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그저 내 기회를 잡을 것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꼭 감독의 머릿속에 들어가 경기를 할것이다."